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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성경] 반석을 쳐서 물을 얻는 모세와 반석이신 예수님

기사승인 2017.05.04  1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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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관광영어통역안내사/목사 

   
 

출애굽기 16장에서는 홍해바다를 건넜던 이스라엘 백성이 배가 고파 불평을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만 항상 백성들이 약속을 알고 지켜가기를 바라시며 만나를 주시면서도 준법정신을 심어주시기를 원하셨다. 또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욕심을 갖고 일용할 이상의 양식을 집에 두었는데 다음날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기게 됐다. 그리고 제 칠일에는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을 어기는 백성들이 생기게 됐다. 

오늘 본문은 그 사건 이후에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목이 마르게 되었는데 그 일로 모세와 다투게 됐다. 그래서 그 곳의 이름이 므리바(다투었다는 뜻)라고 하였다. 백성들은 곤경에 처하거나 힘들면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대리인이자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세라는 사람만 보았지 그 안의 하나님은 보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 원망을 다 들으셨고 믿지 않는 백성들을 후에 불평한 대로 다 광야에서 엎드러지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호렙산 반석 위에서 바위를 쳐서 물을 내어 백성들이 마시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바다 사건으로, 만나와 메추라기 사건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나타내셨음에도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시험했다. 좋을 때는 감사가 넘쳤지만 불리하고 어려운 일이 나타날 때마다 하나님을 떠났다. 그리고 감사하던 입으로 불평불만을 쏟아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에서 물을 내셨는데 모세는 자신의 이름을 앞세움으로 하나님께 득죄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생을 120세에 눈이 흐리지 않고 기운이 쇠하지 않은 가운데 마감해야 했다. 하나님께서 양식을 하늘에서 내려주셨는데 물은 반석을 통해서 주어 목마른 백성에게 생명을 허락하셨다. 그런데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었다(고전 10:4). 그런데 이 반석이 믿는 자에게는 보배로운 산돌이었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됐다(벧전 2:8).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또한 반석에서 나온 신령한 음료는 예수님의 말씀인 것이다. 목마른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반석에서 물을 내어 백성들을 살리신 것처럼 마지막 때에도 바위를 쪼개어 물을 주듯이 계시의 말씀으로 물을 먹여주는 일이 있으니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값없이 주는 곳을 찾아(계 22:17) 영혼의 갈증을 풀고 영생에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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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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