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가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 충현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143개 노회, 1536명의 총회대의원(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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