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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피부미용, 노화 예방에 좋은 석류차

기사승인 2017.01.25  0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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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은 석류가 동아시아에 들어온 것은 기원전 2세기 한나라 무제 시절로 장건이 서역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함께 들여왔다고 전해진다. 지중해 지역, 아라비아 반도, 아프가니스탄, 인도, 미국, 칠레, 중국, 한국에서 생산된다. 인도 사람들은 장염 등 소화 질환 환자에게 석류 열매와 나무껍질을 달여 주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석류는 성질이 따뜻하여 맛이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목 안이 마르는 것과 갈증을 치료한다.’고 전해진다. ‘생명의 과일’, ‘지혜의 과일‘로 알려진 석류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을 비롯해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이 다량 함유돼있다. 석류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인체의 유해 산소를 없애 세포의 노화를 막아 주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생리 활성 물질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혈액 속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은 석류 껍질에 풍부하다. 석류껍질은 만성 설사, 급성장염으로 인한 설사 및 위장 기능 개선에 활용한다. 석류에는 특히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있어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며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석류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뼈 건강 증진 및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며 감기 예방 및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여러 효능을 가진 과일인 석류이지만 부작용도 있어 적당한 섭취가 중요하다. 석류를 고를 때는 무겁고 껍질이 단단하며 붉은 기가 선명한 것이 좋다.

글·사진=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석류차 만들기]

➀ 깨끗이 씻어 잘라 알맹이를 하나씩 분리한다.

➁ 실내에서 하루 건조 시킨다.

➂ 저온으로 시작하여 온도를 조금씩 올리며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➃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석류 껍질차 만들기]

➀ 깨끗이 씻은 석류 껍질을 잘게 썰어준다.

➁ ➀을 고온에서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➂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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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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