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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계피차

기사승인 2017.02.08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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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수피를 건조한 것을 계피(桂皮)라고 하고 중국의 남부지방과 동남아에 자생하거나 재배한다. 계피는 오래 전부터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의 하나로 불렸다.

‘동의보감’에는 ‘계피는 성질은 몹시 열하며 맛은 달고 매우며 조금 독이 있다.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하고 간, 폐의 기를 고르게 하며 온갖 약 기운을 고루 잘 퍼지게 하면서도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계피차는 특유의 향미가 있는 단맛과 매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정유 성분의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아랫배와 손발이 찬 여성이 마시면 좋다. 손. 발바닥에 땀이 많은 다한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위장의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고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배출하고 흡수를 좋게 하기에 더부룩함과 구토, 월경불순에도 도움이 된다. 겨울철에 소화 기능이 약해졌을 때 마시면 좋다. 한방에서는 몸이 찬사람, 심장쇠약에 의한 부종, 만성병으로 체질이 허약하고 관절이 시릴 때 등 사용된다고 한다.

사과와 계피를 블랜딩하면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초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회복에 좋고 몸에 따뜻한 기운과 함께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기에 겨울철 따뜻하게 마시면 좋다. 계피차는 물 1L에 10g의 계피를 넣고 끓인 뒤 기호에 따라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 계피차는 오래 끓이면 향도 덜하고 색이 탁해지므로 주의한다. 식사 후에 계피차를 마시면 입 냄새 제거 및 충치예방에도 좋다. 겉껍질이 제거되지 않고 유통된 것은 겉껍질을 제거해서 사용해야 한다. 몸에 열이 많을 때나 임산부들은 피하는 게 좋다.

글·사진=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사과계피차 만들기]

   
 

 

재료: 사과 1개, 계피 100g, 꿀 200ml

➀ 사과는 식초 물에 담가 깨끗하게 씻어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썰어준다.

➁ 계피는 깨끗이 물기를 제거하고 잘라준다.

➂ 사과, 계피, 꿀을 넣고 버무려준다.

➃ 소독한 유리병에 ➂을 넣고 상온에서 하루 숙성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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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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