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수 송음학술재단 이사장, 김대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하루부미 가토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20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20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밖에는 세븐에이트, 정관장 등 제품 모형이 전시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이선규 명예회장은 정로환, 양귀비, 세븐에이트 등의 제품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동성제약의 초석을 다졌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늘을 기점으로 동성제약은 ‘100년 동성’을 목표로 다시 한 번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대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하루부미 가토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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