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서신애와 무슨 사이?… 훈훈한 비주얼 ‘시선강탈’ (출처: 서신애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배우 서신애의 다정샷이 재조명됐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U 20 월드컵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셀카를 촬영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우는 베로나와 이적료 150만유로(약 20억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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