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시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모두 법정을 떠났는데요.
변호인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한 어떠한 변론도 무의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변호인단의 집단 사임에 따른 불이익은 박 전 대통령에 돌아 갈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혁신위원회 권고안대로 박 전 대통령을 당에서 내보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택시 기사들이 회사에 일정한 돈을 내야 하는 사납금 제도.
이 제도 때문에 택시 기사들은 월급의 절반 이상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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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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