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 문근영, 손예진, 최민호, 이정진, 김래원. 이솜, 안서현, 고원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팬들을 향한 손하트를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사회를 맡은 장동건과 윤아를 비롯해 안성기, 신성일, 문소리, 안재홍, 최민호(샤이니), 손예진, 김해숙, 김래원, 윤계상, 조진웅, 문근영, 유인영 등 국내 스타들과 외국 유명 감독,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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