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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이뇨작용에 도움 되는 당아욱꽃차

기사승인 2017.08.30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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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원산지인 당아욱은 아욱과에 속한 두해살이풀로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금규(錦葵)라는 약재로 쓴다. 5~9월에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 작은 꽃자루가 있는 꽃이 모여 달리며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가 총상화서를 이룬다. 품종에 따라 붉은빛, 흰빛, 자줏빛 등 여러 가지 빛깔이 있으며 열매는 삭과이다. 당아욱은 씨를 동규자(冬葵子)라고 하는 ‘아욱’과 달리 잎이 5~9개로 갈라지고 꽃은 자줏빛 바탕에 자색 맥이 있으며 잎의 밑은 심장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당아욱(mallow flowers)은 어린순과 잎 꽃은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샐러드. 나물밥. 떡. 블렌딩 티(Blending Tea)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꽃은 얼음을 얼려두었다가 달콤한 시럽과 섞어서 내놓으면 찻잔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움의 즐거움과 함께 시원한 차로 즐길 수 있다.

꽃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안토시아닌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 효과가 있고 신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 이뇨작용을 하는 당아욱은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부인병인 대하 제복동통, 목구멍이 붓고 아픈 것을 다스리는데 약용하고 있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당아욱꽃차 만들기]

   
 

 

➀꽃을 깨끗하게 손질한다.

➁➀의 꽃을 저온에서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➂수분을 완전히 제거 한 후 가향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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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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