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조사단이 25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하고 있다 이라크군에 재탈환된 모술의 IS 교도소 바두시에서 약 500명의 희생자 시신이 묻힌 집단매장지 2곳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 모술이 이라크군에 재탈환된 직후 이라크군 군복 차림의 남성들이 폐허가 된 모술 시내에 있는 모습.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