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6개월’ 채림♥가오쯔치, 직접 감사 인사 (출처: 채림 가오쯔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오쯔치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채림의 임신 소식을 전한 중국 매체 뉴스 링크를 가져와 “감사합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하트 이모티콘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모티콘을 함께 적었다.

이날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채림이 임신 6개월이다”는 소식을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나 지난 2014년 10월 1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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