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채림·가오쯔치 달달한 부부 일상… 알콩달콩 “데이트” (출처: 채림, 가오쯔치 웨이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화제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로 커플룩을 연출하며 여전히 신혼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채림은 작품을 통해서 만난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다. 현재 채림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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