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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심신 안정에 도움 되는 라벤더

기사승인 2017.08.02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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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있어 건강이나 미용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최근에 더욱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라벤더(Lavender)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연한 자주색 꽃은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자루 끝에 수상꽃차례로 피며 꽃, 잎, 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 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다.

꽃의 색깔은 보랏빛을 띠는데 흰색, 분홍색, 노란색 꽃이 피는 품종도 있으며 꽃을 포함한 식물 전체가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향료를 비롯해 차,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료나 방부제로 이용되기도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정유를 얻기 위해 라벤더를 심는 반면, 남부 유럽에서는 꽃을 팔 목적으로 심는다.

라벤더는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널리 알려진 허브로 진정 작용이 있어 심신 안정, 불면증,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현대인의 신경성 위장 장애나 두통을 완화시켜 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고혈압 예방 및 해열작용과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 소금을 만들어 요리에 사용해도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시럽을 만들어 탄산수에 타서 마시거나 케이크 등에 사용해도 좋다. 풍성하고 달콤하면서도 강한 꽃 향을 가진 라벤더는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마셔도 좋지만 진하게 우려낸 후 얼음이나 탄산수 등과 희석하여 마시면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활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 음료로 좋다.

여름철 더위에 숙면을 이루지 못할 때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정신적인 피로도 풀어 주고 편안한 잠도 유도하는 라벤더 차가 도움이 된다. 재료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 재배된 것을 구입하여야 한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라벤더 차 만들기]

   
 

➀꽃봉오리를 이틀간 시들리기(위조)를 한다.

➁저온으로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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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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