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무보정 우월 각선미 과시… “다리만큼은 골프선수” (출처: 손연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과 핑크빛 열애 중인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해외에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만큼은 골프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국거리에 서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한 후드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월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공식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난달 14일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현재 손연재는 EBS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