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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1) 계 13장 우상이 말하는 것

기사승인 2017.07.14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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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71. 계 13장의 우상이 말하는 것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우상에게 전자 기계 장치를 하여 말하게 하는 것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성경강해 계시록 13장’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네가 이제 우상을 만들어라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에게 경배하라는 것은 단군신상 만들자는 것이다. 뭐 공공기관에 단군신상을 만들어서 세워놓고 그 단군신상을 경배하자는 것인데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이 그 일이다. 거짓 선지자가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어서 세워 놓고 거기에 생기를 넣으니 그 우상이 말을 하더라라고 했다. 옛날에 여러분 제가 불광동에 개척교회 할 때만 하더라도 우상이 말을 하게 하더라 할 때면 ‘실제로 정말로 우상이 말을 하겠는가’ 했는데 이 사이 우상이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라도 할 수 있다.

방송실에 간단히 연락해서 현재 기술을 가지고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 말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장난감도 만들어놓고 장난감도 말을 하는데 우상을 만들어서 거기 우상에게 생기를 넣어서 말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기는 다른 생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전자 기술을 가지고서 얼마든지 우상을 만들어 말하게 할 수 있다. 그 속에 칩을 넣어가지고 거기에 전부 녹음시켜서 얼마든지 말하고 강의하고 다 할 수 있다.

   
 

▶ 신천지의 증거

“거짓 목자를 세워 증거하게 한 것이다”

계 13장의 ‘우상이 말하는 것’을 ‘육적인 우상에게 전자 기계 장치를 하여 말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성전에서 육적인 우상에게 기계 장치를 하여 말하게 한다는 것인가? 그러면 누가 그 말을 따르고 경배하겠는가. 계 13장의 사건의 현장은 ‘하늘 장막’이다. 하나님의 장막에서 우상으로 말하게 한다는 것은 ‘거짓 목자를 세워 증거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예언서에 나오는 우상은 생기가 없는 육적인 우상을 빗대어 거짓 목자를 비유한 것으로(합 2:18~19, 사 41:21~24 참고), 계 13장의 우상은 영적 생기인 하나님의 말씀(요 1:4)이 없는 거짓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상이 생기를 받아 말한다는 것은, 거짓 목자들이 단상에 서서 그들이 생명처럼 귀히 여기는 그들의 교리 즉 비진리(거짓말)를 전한다는 뜻이다. 또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를 다 죽이게 한다는 것은 거짓 목자를 따르지 않는 자들을 다 제명(출회)시키게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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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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