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가던 대파가 생기를 되찾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말라가던 깨가 생기를 되찾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 풍세면 지역에는 25·26일 양일간 6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랜만의 단비에 농작물들이 살아났다.

반면 천안 북부지역은 기다리던 비가 내리지 않아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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