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김기현 울산시장과 김경식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김창룡 (재)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29일 ‘3D 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한 품질평가센터와 인증체계구축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구축지원, 3D프린팅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개발 총괄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재)울산테크노파크와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3D프린팅 관련해 ▲소재장비 출력물 관련 품질평가와 인증체계 개발 ▲품질인증 기관 공동 추진 ▲기술 분야 공동연구 ▲산업정보와 기술교류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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