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칸에서 맞담배 장면 포착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프랑스 칸에서 마주 보며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홍상수 김민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나란히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17일 개막한 칸 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가 초청받아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