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누나 미모 공개… 소녀시대 태연 닮았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로이킴의 친누나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로이킴이 최종 결승 무대에서 올라 그의 가족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날 방청객에 앉은 로이킴의 엄마와 누나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히 로이킴의 친누나는 소녀시대 태연과 닮은 분위기를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의 친누나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조각가 겸 화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