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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6) 계 8장 우박

기사승인 2017.05.18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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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56. 계 8장의 우박

▶ 한기총의 증거

“핵폭탄, 수소폭탄이다”
- 장로교 송○○ 목사 저서 쾌도난마 요한계시록1 중
- 순복음 조○○ 목사 ‘조○○ 목사의 종말론 영상’ (출처: 유튜브)

우박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출애굽기로 완악한 애굽의 군주 바로에게 내린 열 가지 재앙 중 하나이다. 애굽에 내린 우박을 포함한 열 가지 재앙의 심판의 대상은 애굽이다. 우리는 이 심판(요한계시록 8장의 우박 심판)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된 존재이다. 이것은 이 세상의 주관자들 그리고 어둠의 권세를 잡은 자들이 맞게 될 결말을 보여주심으로써 우리에게 최종적인 승리를 더 담대히 기대하게 하시려는 의도다. 넷째 나팔까지는 자연계에 대한 심판이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는 이만한 위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원자탄이나 수소탄 아니고는 있을 수 없다. 메가톤급이다.

   
 

▶ 신천지의 증거

“배도자에게 쏟아지는 심판의 말씀이다”

우박이 핵폭탄이라면 왜 핵폭탄에 피를 섞겠는가? 또한 계 11:19의 우박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데, 어찌 성전 안에 핵폭탄과 수소폭탄이 있겠는가? 누가 핵폭탄이 있는 성전에 가서 예배를 드리겠는가? 또 계 16:21에는 우박의 중수(重數)가 한 달란트(약 백 근)라고 하는데 핵폭탄, 수소폭탄의 무게가 그것밖에 안 된다는 말인가? 우박은 비 곧 물이 언 것으로, 땅에 떨어지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이와 같이 나무나 풀로 비유된 선민이 배도함으로 하나님이 진노하셨을 때 선민을 심판하는 말씀을 쏟아지는 우박으로 비유한 것이다(사 28:2). 그러므로 우박은 ‘배도한 선민에게 쏟아지는 심판의 말씀’이다(렘 5:14, 23:29). 피가 섞였다는 것은 예수님이 피 흘려 세우신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본문의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과 수목의 3분의 1이 타서 사윈다는 것은 영적 심판에 관한 말씀으로, 땅과 수목과 풀로 비유된 선민 3분의 1이 범죄(배도)하여 피의 말씀으로 심판받아 영적인 불에 그슬려 영이 죽거나 심령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피 섞인 우박과 불은 ‘배도자에게 쏟아지는 심판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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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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