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반인권 폭력침탈, 징계협박, 형사고발 성낙인 총장 퇴진 학생-시민단체’가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낙인은 퇴진하고 시흥캠퍼스 철회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