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이후 대형 고급 SUV ‘G4 렉스턴’을 내놓고 올해 SUV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쌍용차는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G4렉스턴 테크쇼’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에서 ‘G4렉스턴’을 2만대 판매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