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호 군수가 나비축제를 앞두고 24일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안병호 군수가 24일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안 군수는 구역별로 담당에게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 준비상황, 시설 안전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을 격려했다.

▲ 안병호 군수가 나비축제를 앞두고 24일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뉴스천지)

또 관광객이 나비축제를 마음껏 즐기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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