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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인 축제 ‘전남체전’ 여수에서 열전

기사승인 2017.04.21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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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 선언을 알리는 폭죽을 쏘아 올리고 있다. (제공: 여수시)

하나되는 전남의 힘… 23개 종목 참가 23일까지 ‘선전’

[천지일보 여수=이미애 기자] 여수시 영취산 진례봉에서 채화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화가 진남경기장 성화대의 불을 밝히며 4일간 열전을 알렸다.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전남체전)의 개회식은 ‘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20일 오후 6시부터 진남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영암군 선수단을 시작으로 22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을 마친 후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은 “지금부터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라고 대회 개회를 선언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30만 여수시민이 13년 만에 전남도민과 선수단과의 만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남체전을 준비했다”며 “여수시의 낭만과 열기를 듬뿍 받고 시‧군을 대표해 경기장에서 선전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이어 이낙연 전남지사는 “전남체육회가 통합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여수대회가 전남의 체육발전과 도민의 화합에 이바지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개회식의 꽃인 성화점화는 여수의 수영 꿈나무 김민섭 선수와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이 맡았다.

정 총장은 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개교 100주년을 30만 여수시민과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점화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에 앞서 발표된 선수단 입장상은 목포시, 구례군, 강진군 선수단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해양관광 여수에서 하나되는 전남의 힘!’을 구호로 오는 23일까지 여수 진남경기장 등에서 23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 공식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여수시립국악단 모듬북 공연, 판페라 이순신 갈라 퍼포먼스, Let’s go 여수 비전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Let’s go 비전 퍼포먼스는 여수의 미래 비전을 담아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와 행복한 여수시민, 여수와 함께 화합하는 전남도민의 희망을 담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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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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