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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기사승인 2017.04.17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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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8.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감

▶ 한기총의 증거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 정치계의 대변이를 말하는 것이다”
- 순복음 조○○ 목사 국제타임스 조○○ 목사의 말씀순례 중 (출처: 해당교회 영상)
- 장로교 박○○ 목사 저서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중

6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난다. 지진이 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와 김이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온 달은 피같이 된다. 이 거대한 지진으로 말미암아 해가 그저 시커멓게 보인다. 해가 빛을 잃고 달도 불그스름하고 또 하늘의 별들이 막 흔들린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매 별똥별이 막 비같이 쏟아지고 지진으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하늘을 덮으니까, 지금 현재 있는 수증기가 ‘쏴악’ 하고 가니까 하늘이 종이로 말아서 없어진 것 같이 보인다. 보이기에는 말이다. 그게 왜냐면 거대한 연기와 수증기가 하늘을 덮어서 이것이 말려가니깐 하늘이 종이 축으로 말려서 날아갔다. 그래서 ‘쏴악’하고 떠나가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무서운 지진이다.

이사야 34장 4절을 참조하면 일월성신(日月星辰)과 천공(天空)의 변동은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를 상징한다.

   
 

▶ 신천지의 증거

“영계의 성령이 떠나갔다는 뜻이며, 하나님 소속의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사단의 소속으로 이전되었다는 뜻이다”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가는 것을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며, 또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라고 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세상 사람들도 정치계를 하늘로 말하지 않는다. 또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라면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 생물이 살 수 없는 지구에 예수님은 어떻게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택한 자들을 모으시겠는가?(마 24:29~31) 창 37:9~11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야곱의 가족을 해·달·별이라 하였으니, 야곱의 가족(선민)이 있는 장막은 하늘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육계의 선민의 장막을 하늘로(계 13:6) 비유한 것이다. 또 성경에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계신 곳 곧 영계의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하늘로 비유하였다. 그러므로 하늘이 떠나갔다는 말은 선민이 배도함으로 영계의 성령이 떠나갔다는 뜻이며(계 4장), 하나님 소속의 일곱 금 촛대 장막(계 13:6 하늘)이 사단의 소속으로 이전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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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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