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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7) 계 6장 큰 칼

기사승인 2017.04.17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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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7. 계 6장의 큰 칼

▶ 한기총의 증거

“잔혹한 무기들을 상징하고, 피 흘리는 전쟁이며, 강대국이 보유한 핵이다”
- 침례교 이○○ 목사 저서 ‘마지막 계시 마지막 책임’ 중
- 장로교 석○○ 목사 2013년 CBS 방송 설교 중 (출처: 유튜브)
- 감리교 김○○ 목사 주일 설교영상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큰 칼을 받았더라’ 했는데, 이 큰 칼은 아마도 그들이 사용하는 잔혹한 무기들의 상징일 것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가 얼마나 그 공포와 잔인함을 더해 가는지 우리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전쟁의 피 흘리는 역사가 심판의 두 번째 무대이다.

계 6:8에 검이라고 했다. 큰 칼이나 검은 현대 대량생산 살생도구로, 여러 가지 형태로 지금 변화하고 있다. 오늘 세계 강대국들이 보유한 핵, 이것은 큰 칼이요. 사람을 죽이는 현대판 검이다.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라고 했다. 붉은 말이 무엇인가. 붉은 색을 핏빛을 말한다. ‘칼을 가지고 화평을 제해버리더라’ 이건 두말할 것 없이 전쟁을 의미한다.

   
 

▶ 신천지의 증거

“심판하는 진리의 검 곧 심판하는 말씀이다”

계 6장의 붉은 말 탄 자가 받은 ‘큰 칼’을 육적인 무기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계 1:16)이 실제 검(劍)이라는 말인가? 또 이(利)한 검으로 만국을 친다는 말씀은(계 19:15) 예수님이 육적 무기로 세상을 친다는 말인가? 초림 때 예수님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셨는데(마 10:34~35), 예수님이 집안 식구끼리 육적인 무기로 싸우게 하셨단 말인가? 계 6장의 검(劍)은 심판하는 진리의 검 곧 심판하는 말씀이다.

마지막 때 전쟁은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우는 영적 전쟁이며(엡 6:10~17), 서로의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교리 전쟁이다.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께 택함 받은 일곱 별(사자)이 예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사단의 목자와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된다.

이때 예수님이 사건의 현장에 있는 한 목자를 통해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신다(계 2~3장).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범죄하고도 회개하지 않으므로, 보좌 앞 네 생물을 들어 배도한 장막 성도들을 심판하신다. 이 ‘심판하는 말씀’을 큰 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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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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