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삼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이 16일 오전 직무적성검사가 치러지는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은 삼성그룹의 마지막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 GSAT(삼성직무적성검사)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미국 LA와 뉴어크 등 해외 2곳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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