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비욘드 피토아쿠아화이트 라인.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봄을 맞아 신규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 라인은 피부에 진한 수분을 채워 촉촉하면서도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미백 라인으로 각질케어 토너, 톤업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라인은 메마른 피부에 탁월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나무수액과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가드니아 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맑게 케어해주고 더욱 빛나는 수분 광채를 완성해준다. 대표제품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 루미너스 세럼’은 마치 봄날 신부의 부케처럼 화사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촉촉한 미백 에센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 7가지 피부 자극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비욘드만의 에코처방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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