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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춘곤증에 도움을 주는 보리순차

기사승인 2017.04.05  0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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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부한 영양적 가치로 인해 새로운 웰빙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보리순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각종 영양성분들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 예방과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맥록소 성분은 인슐린을 활성화시켜 고혈당을 정상 혈당으로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리새순으로 차를 만들면 순하면서 깔끔한 맛과 풍미가 특징이며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황산화물질로 우리 몸의 독소를 풀어주는데 탁월하여 동맥경화를 비롯한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보리순에는 비타민C와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들어있으며 피부건강에 유익한 베타카로틴이 브로콜리의 7배나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봄철 춘곤증에 도움이 된다.

칼슘은 우유의 4.5배, 비타민C는 레몬주스의 2.5배 함유되어 있다.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보리순에는 시금치보다 5배 가까이 들어 있다.

보리새순을 녹차처럼 덖어서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지만 분말을 물·우유에 타 먹거나 밥·빵·면을 만들 때 혼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리순차는 다관에 1인분 기준 2~3g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20~30초 우린 후 마신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보리순차 만들기]

   
 

➀보리순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잘게 자른다.

➁고온으로 덖음을 한 후 유념을 한다. (2~3번)

➂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➃수분 체크를 하며 저온 덖음을 한다.

➄수분을 완전히 제거 후 가향처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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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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