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임신’ 서지영, 첫째 딸과 핑크 커플룩… 깜찍 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샵 멤버 출신 서지영이 결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서지영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지영은 방송활동을 쉬면서도 딸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종종 공개한 바 있다. 서지영의 딸은 통통하고 귀여운 어린이다운 모습에 엄마와 커플룩을 연출하기도 하는 깜찍한 모습이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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