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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식탁위] 과테말라 ‘타코’

기사승인 2017.02.28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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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식탁위, 과테말라 ‘타코’ (제공: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음식문화

가장 높고 활발하게 진행 중인 화산, 가장 인상적인 마야 유적, 가장 비참한 지진과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의 그 어느 나라보다 큰 규모의 억압의 역사가 과테말라의 모습이다. 멕시코 요리와 과테말라의 요리를 비교할 수는 없으나 또르띠야나 타코 같은 일반적인 멕시코 요리도 발견할 수 있다.

◆음식문화 특징

멕시코처럼 신의 산물인 옥수수로 만든 전병인 또르띠야와 찜인 따말레, 죽인 아뚤레, 콩이 과테말라인들의 주식이다. 보통 멕시코보다는 조금 두꺼운 전병인 또르띠야에 스테이크인 바스떽이나 닭튀김인 뽀요오사도 또는 돼지고기 구이인 츌레따 데 뿌에르꼬를 얹고 아보카도, 양파, 토마토를 섞은 소스인과 까몰레나 매운 고추 양념을 곁들여서 레몬을 뿌려 먹는다.

아침은 팬케이크인 빤케케나 곡물 시리얼과 커피로 간단하게 먹고, 주로 점심과 저녁은 많이 먹는 편이다. 후식으로는 달콤한 따말레둘세나 아로즈 꼰 레제(우유와 섞은 쌀죽) 또는 파파야처럼 튀긴 빵 등을 먹는다.

◆타코 재료

또띨라 1장, 양상추, 파프리카, 사우어크림, 토마토, 고기양념(쇠고기, 고추, 양파, 마늘 다진 것, 소금, 카얀 페이퍼, 커민), 살사소스(토마토, 양파, 청량고추, 오레가노, 실란트로,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또띨라를 노릇 노릇하게 될 때까지 튀긴후 꺼내어 기름기를 빼고 식혀둔다.

② 쇠고기는 잘게 다진 후 양념에 잠시 재워두었다가 프라이팬에 한번 볶아준다.

③ ② 의 타코 위에 채 썬 양상추, 파프리카, 쇠고기 등을 넣고 살사 소스를 얹어낸다.

   
 

글·사진=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 양향자 푸드 & 코디아카데미 원장
현) 파티 설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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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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