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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3월 22일까지 구금 재연장… 특검 수사 피했다

기사승인 2017.02.22  2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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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실세’ 최순실(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씨.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덴마크 법원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내로 송환하려고 하는 정유라(21)씨에 대한 구금 재연장을 승인했다.

덴마크 법원은 이날 한국 특검으로부터 송환요구를 받은 정씨에 대해 다음달 22일까지 구금을 4주 더 연장할 것을 결정했다. 덴마크 법원이 추가 수사기간이 필요하다는 덴마크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결국 정씨는 특검 수사를 피하게 됐다. 특검의 공식 수사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특검 수사가 연장되더라도 3월 말까지가 시한인 만큼 사실상 수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정씨는 4주간 올보르 구치소에 구금돼 덴마크 검찰의 추가조사를 받게 된다.

검찰은 이 기간에 한국 특검에 요구해 받은 정씨 추가 자료를 면밀히 들여 보는 한편 필요할 경우 정씨를 추가로 대면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검찰은 다음달 22일까지 정씨의 한국 송환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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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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