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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7) 계 1장 찌른 자들

기사승인 2017.02.15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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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27. 계 1장의 찌른 자들

▶ 한기총의 증거

“초림 당시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의 후손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배척하고 배반한 자들이다”

예수님을 찌른 자들은 사실 이쯤(요한계시록이 작성될 당시) 됐으면 다 죽었다. AD 96년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분을 찌른 자들의 후손을 이야기 한다. 이것은 뭐 앞뒤 문맥상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그 후손이 누구인가. 유대인들. 이방의 이스라엘 사람들로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550년 전에 예언하신 스가랴서 12장 10절에 가면 예수님이오셨을 그때 찌른 자들이 애곡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 침례교 정○○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4’ 중(출처: 유튜브)

예수님을 찌른자가 누구인가. 사람들은 로마의 군병들이라고 알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로마의 군인들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를 쏟아 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하나의 문학적 표현이다. 예수님을 찔렀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 배반한 자들에 대한 우주적 표현이다. 로마의 군인들이 아니다. 로마의 군인들로 국한시켜서 이야기 하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핍박하고 대적한 자들을 우주적인 표현으로 총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그를 찌른 자도 볼 것’이라고 한 것이다. 재림은 믿는 자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니다.
- 장로교 송○○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출처: 유튜브)

   
 

▶ 신천지의 증거

“주를 모시고 있는 두 증인을 찌른 자가 주를 찌른 자이다”

계 1장에서는 찌른 자들이 본다고 했지, 찌른 자들이 당시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의 후손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는 말씀은 없다. 또 유대인의 후손들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본다면,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한다(눅 17:22)”는 말씀은 대체 무슨 뜻이란 말인가? 초림 때 예수께서는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며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하시는 것이라” 하셨고(요 14:9~10), 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하시면서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5:18~23).

초림 때 온 세상 중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셨기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을 찌르는 것은 하나님을 찌르는 것과 같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았다. 이와 같이 오늘날 계 11장의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찌른 것은 곧 예수님을 찌른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낸 예수님의 사자를 찌른 것 또한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왜냐하면 계시록 성취 때 온 세상 중에서 주를 모신 분은 두 증인뿐이고, 주를 모신 두 증인은 주의 사자가 되어 주의 일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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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뉴스천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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