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팀이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D빌딩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4일 오후 등이 모두 꺼진 D빌딩의 모습.

특별검사팀은 17~19층에 입주할 예정으로 오는 5일 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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