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친환경 성탄 트리에 불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설치된 친환경 성탄트리는 시민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생산한 전기로 장식물을 점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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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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