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정동야행 축제’가 28일 오후 정동 일대에서 열렸다. 정동야행은 대한제국 시절을 보고 듣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축제다
이날 축제가 열린 덕수궁을 찾은 호주 관광객들이 “도심 속에 이러한 고궁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아름답다”며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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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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