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28일 광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남구평생학습 축제’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주민 150여명에게 ‘공부하는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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