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28일 KT 재무실장 신광석 CFO가 201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황창규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차기 CEO는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결정되는데 현재는 진행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은 내년 3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데 연임 가능성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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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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