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해체설이 제기됐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28일 한 매체에 “레인보우 일부 멤버들의 계약 종료에 관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레인보우 김재경, 김지숙, 노을 등 멤버가 DSP미디어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오는 1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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