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 하희라 (출처: 민영화사/리틀빅픽처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조안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조안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VIP시사회에 하희라와 함께 포토월에 섰다.

특히 조안과 하희라는 매 포스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안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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