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민종·이동하·유아·이한위·이동하 (출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으로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또 오해영’에 함께 출연한 서현진에 대해 “연기 인생 30년 동안 본 여자 연예인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그는 “(서현진씨는) 새벽 4시 47분에도 빛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하는 자신의 이탈리아 출생에 대해 “예술을 전공한 부모님이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 저를 낳았다”고 전했다.

또 유아는 “김구라 선배님과 ‘복면가왕’ 방송을 같이하면서 김구라 선배님의 ‘나는 이 멘트를 할 때 죽을 각오를 하면서 쳤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공개연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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