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2013. 3. 7 ‘인천 남구에 사는 이모(21, 남) 씨는 원 씨 등 신천지 신자 3인으로부터 신천지에서 탈퇴했다고 폭행당하여 다친 것이 아니라 눈길에 미끄러져 다친 것이다’는 취지로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원 씨 등 3인이 2013. 2. 5 이 씨를 공동으로 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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